학교에서 친구들이 축구하자고 부르는 친구 되는 방법

학교에서 친구들이 축구하자고 부르는 친구 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. 패스 연습과 킥 연습, 리프팅 연습만 하시면 학교에서 축구 좀 하는 친구들이 야 너 점심에 축구할 건데 나와라 하는 친구가 될 수 있습니다. 저만 믿으세요. 저도 그런 친구들 중 한 명이니까요.

 

첫 번째 패스 연습을 하자

 

패스 연습을 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운동장에 가서 몸을 풀고 짧은 거리에서부터 패스 연습을 하시면서 점점 거리를 늘려나가는 연습을 하시면 나중에 학교나 어디서 축구할 때 1인분은 충분히 할 수 있게 됩니다. 그리고 하다가 목이 마른데 물이 없을 때 친구랑 어떤 물체를 두고 그 물체를 늦게 맞추는 사람이 물을 사 오는 내기를 하시면 재미있게 패스 연습을 할 수 있습니다. 그리고 패스 연습을 할 사람이 없을 때는 벽에 다가 패스를 해서 정확히 내 오른쪽 발이나 왼쪽 발에 오게끔 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, 이 연습도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서 살짝 식 거리를 늘려가며 하시면 더 좋은 패스를 할 수 있게 됩니다.

 

 

두 번째 킥 연습을 하자

 

킥이 축구에서 가장 힘든 것 중에 하나인데요 킥 연습을 하기 전에 고관절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하시면 부상을 줄일 수 있습니다. 킥 연습은 운동장에 가면 공이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물망을 설치해두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 다가 한 10미터 거리를 두고 유튜브를 보면서 공이 위로 쭉 뻗으면서 가는 연습을 하시면 실전에서도 축구선수 같은 쭉 뻗는 롱킥을 하실 수 있으실 겁니다. 킥이 되면 축구를 할 때 친구들이 무조건 뽑는 명단에 들어가 실수 있습니다.

 

 

세번째 리프팅연습을 하자

 

보통 사람들이 리프팅 연습을 대부분 하지 않는데요 리프팅 연습은 축구에서 절대 빠지면 안 되는 연습 중에 하나입니다. 축구를 할 때 공을 자기 발 앞에 못 두거나 낮은 높이도 트래핑을 하지 못하는 사람들에게 리프팅을 시켜보면 보통 5개도 못 할 것입니다. 그만큼 리프팅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연습이기도 한데요 리프팅을 함으로써 발 등의 볼 터치 감각을 키울 수 있고 발등의 임팩트를 정확하게 맞출 수 있어서 떠있는 공을 받거나 컨트롤할 때 엄청 도움이 되기 때문에 축구를 한다면 무조건 리프팅을 하셔야 합니다. 리프팅을 5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실력만 되어도 학교에서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.